그냥2009/06/11 10:57

46

굵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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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lend
퍼온것2009/05/19 09:55

45

말장난 개그들.
난 왜 이런게 재밌지?
나이먹어서 유치한거 좋아한다고 하면 귀빵맹이.


참외를 먹으니 참외롭네
형돈아 형돈좀
이나영은 벌에 안쏘이나영?
이나영은 이빠지면 다시 이나영?
사우나에서 누가 싸우나?
바비킴이 밥익힘
자가용이 너무자가용
바나나를 먹으면 모두 나한테 바나나?
사과를 먹으면 나한테 사과하나?
살구좋아하면 나랑 살구싶나?
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렌지?
배에서 배를 먹으니 배가 부르군?
허재가 농구허재
이배가 베이징가는 배이징?
장미란에게 장미란?
우린 사이다먹은 사이다
저토끼가 오빠보 고토끼나?
우리 과자 먹으러과자
소서노가 오줌을소서노
한채영은 집이한채영
고로케가 고로케맛있니?
엄정화가 엄정화났대
박신양이 성이 박씨인 사람한테 너도성이 박신양?
너샤이니랑 아는샤이니?
신지가 먹은 레몬은 얼마나신지
신지가 메이크업을 지우면 누구신지
한승연이 버스탈때 환승이연
시드니에가면 꽃이시드니?
둘리가 가만히 둘리없어
지진희아저씨일본에지진희났대요
마린이몇마린지
아 나 졸린데 자두먹고 자두되나?
한가인은 한가하고 김장훈은 김장한대
건담은 왜싸울때마다 목숨을건담?
간디는 어디간디?
써니가 한턱써니?
써니는 양파 써니
서지영은 어디서나 잘서지영
아주머니네집은 아주 머니?
주몽! 내주몽맛을보아라
태연아 너 실수했는데 참 태연하다
태연은 벌에 쏘여도 태연한가요?
건담이 말을 건담
단무지는 얼마나 단 무지?
캔모아에 캔모아가면 공짜로주나?
황현의 너 왜이렇게 문을 황현희
다비치는 다 비치나
장기하가 장기하재
김구라는 김구워라
이동해는 저리로 이동해
케네디가 금을 케니디
가야대 가려면 버스타고 가야대
허준이 약 허준대
시립대가면 손이 시립대
앤디 어른아니고 앤디
이수영도 이수영하나
카레먹으면 카레찔려여
안주는 더 안주나
칠판 지우개로 칠판 지우개
승리가 탑하고 싸워서 승리하나
알리는 밸리 댄스를 알리
다나가 준 사탕은 정말 다나
강타는 야구공을 강타하였다
권지용은 지금 뭐하는 권지용
신애가 준 사탕은 정말 신애
너 지금 보노보노 보노
김태우를 구우면 김태우냐
준하가 정 준하
요즘 송해는 방송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가수가되었죠
이정 이야기는 이정도만 하자
이운재 생일은 운재니
강혜정은 시금치먹으면 강혜정
김나영은 화나면 김나영
티파니는 티파니?
대조영씨 돈좀 대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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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lend
음악2009/05/11 23:22


키비 - 불면제


그대는 똑같은 표정으로, 같은 미소를 내게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건냈죠
숨을 참을 수 없게, 입을 다물 수 없게
그대는 수억 개 빛나는 추억의 조각을
새까만 밤 위에 새긴 조각가
그렇게 멀리 가만 보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와줘
이젠 나의 낮밤마저 바꿔놓고 또 꿈에 나타났죠
그댄 내 영혼에 숨을 불어넣곤
사랑이란 영원할 수 만은 없다며 나를 밀었어
그렇게 널 더 원할 순 없어
낯설었던 병원에서 나는 애원하듯 말했어
더 이상 꿈에서 널 볼 순 없어
내게 줘, 영원히 잠들지 않는 불면제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그만 비울게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영원히 지울게

이제 bye bye bye 너를 밀어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이제 bye bye bye 너를 지워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uh,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니가 아닌 누군가가 내 옆에 서있어
미소나 웃음이나 비싼 외식의 데이트
아무 표정 없이 감기는 내 의식의 테잎
몇 시간 동안이나 멍청히 하늘을 올려다봤지만
너는 어쩜 이렇게나 내 가슴팍 가운데 커졌니
너도 겪었니 나 같은 어떤 일
난 이제 더 이상 잠들지 않아
찬 물에 따갑게 넘긴 불면제 한 알
설명할 수 없는 안도감과 함께
뜨거웠던 기억들이 모두 다 도망가
냉정해진 내 눈빛은 자꾸만
여기저기 낯선 누군가의 미소를 삼켜
중독이란 그림자를 감추고 밤거리를 맴돌아
바람은 또 내 얼굴을 할퀴어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영원히 지울게

이제 bye bye bye 너를 밀어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이제 bye bye bye 너를 지워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당신은 내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느낌으로 어떤 기분으로
어떤 믿음으로 과연 어떤 희망으로 내 꿈의 언덕 위에 앉아
내게 말을 건낸걸까
아직 꿈을 꾸어 너를 만나기엔
내 눈은 눈물로 충혈되어있어
애써 아닌 척 고개를 또 흔들었지
몹시 흐트러진 머리를 감고 몸을 누인 나의 낯선 집
또 다시 밤을 새운 오늘 아침
꿈이 아닌데도 니가 다시 떠올랐지
당신이 범인이야 나의 심장 한가운데
추억이란 이름의 총을 쐈지
정말 끝난 거라고 가슴에 멍을 내도
넌 왜 계속 같은 자리 위에 머무냐고
고리를 풀어줘, 여기 지금 부러져버린
숨소리로 호흡하는 내가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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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lend